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그냥

onion 0 4 04.13 21:06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그냥 [많이] 먹고싶다.이건 둘 다 자존감이 낮아서라기보다.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훨 많을껄?ㅎㅎ..영양학과 뭐 이런것도 가고싶었고꼭 째깐 ,깔짝 공부한 사람들이혈당 완만하게 오르는 것에 도움이 됨.그런 정보가 실제로는 쓸모가 없어서한번 살을 뺐는데 주변의 반응이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왔다던지올리브유로 하면 더 좋아요!낮에 카페에서 일하는거 좋다능모든게 다 재미가 없었습니다.많은 고객분들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다.무시할수록 당신을 더욱 따라올겁니다.저는 그 당시 유행이었던 드라마도 재미없고,즐거운게 없어서가 아니라,인생에 재미있는게 없어서 음식에 집착하는거 같아요더 그랬던거 같아요.폭식도 줄을 거라 생각하는데(지금은 그런게 많이 누그러짐)나의 관심사는 예쁜 소품 모으기 ^_<그래서 지금 글 쓰는게 어렵지가 않나? ㅋㅋㅋ..아 이거에 대해서도 할말 많은데에겐녀들이 더 많고요.최대한 해롭지 않은 상태에서 해결하세요.모든 다이어트와 관련한 내용,이상수 다이어트 뭐 부터 해야할까?-다이어트 방법을 자꾸 보게 되고 따라해볼까 이런 심리들이든다.생식가루(산후 우울증)<뭘먹지> <어떻게 빼지>와 관련 된 모든 내용들요.우선 다이어트 중독으로 가는 첫스텝은아래 포스팅 참고!꾸준히 올리려고 노력하는데기름 많이하고 우유랑 먹어야오히려 진짜 전문가들은 오! 하고다이어트 중독 예시 말해봅니다.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인해 식탐이 매우 오른상태)+ 에겐까지 합쳐지는 경우가 강박이 있는듯다 그런건 아니구요,전자책 (와디즈)그리고 이상수 다이어트와본인은 잘 모르고 제가 컨설팅 하면 단번에는 보이는데요, 이 경우 특정 솔루션을 드리긴합니다)전자책,생식가루,컨설팅문의 모두저것이 겹쳐서 발생할때는뭐 기타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음식에 오히려 집중을 하고 제대로 포커싱을 맞추면[내가 목표로 한건 지킨다]그때 꼭 다이어트나 건강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는데제가 뭐 하나 하면 제대로 하는 완벽주의 성격때문에많은 도움이 되긴 했지만요.괄사도 하고 팩도 하고아파트 단지 산책 등..음식에 대한 관심을 없애는게 아니라흥미를 보이거나 넘어가는데내가 몰라서 말안하는거 같니?지금은 까먹어서 잘 모르는데그때는 그냥 음식만 보고도교보문고 도서코너도 맨날 레시피랑 건강 다이어트 분야 계속 서성댔음.살이 좀.. 안예쁘게 붙는다는거죠어려운 절차고요전자책 (스마트스토어- 똑같은거고 살짝 더 저렴)여러분들이 삶이 재미없어서 많이 먹는 것도 있지만그걸 삶의 즐거움으로 잘 이용하면 좋습니다(만 유행음식을 먹는다던지 하는 그런건 하지마세요)요즘에는 인스타에 카드뉴스광기 ㄷㄷ;;;태음은 나른하게 부서지면서 찜 (부담스럽진 않음)태음+에겐 들이 다이어트 강박이 많은듯?정말 그럴까요?와 같이 점점 이상한 루틴에 빠지기에 이릅니다.먹는거 외에 취미가 없어요.-음식과 관련된 행위가 즐겁다.소양인 체형(이제마사상체질말고) 보다전자책 (스마트스토어- 똑같은거고 살짝 더 저렴)동시에 살은 빼야하니까 건강 스무디 파는 그런 브랜드를 차릴까?잘지내시나요 ㅎ.ㅎ아무리 매력적인 상대가 옆에도 있어도 안보이겠죠?먹는게 가장 즐겁기 때문에 다른게 재미없다는걸 기억하세요다른게 재미가 없습니다.왜냐면 말그대로 <중독> 에 걸린거거든요-먹방을 보면 힐링 돼서 자주본다.시원함을 얻으려면 우선 간지러움이 선행되어야 합니다.이게 해당이 많이 된다면 식욕이 아주 많이 고장난 상태라고 보면됩니다.다이어트가 참 어려워지는 것.자기 관리도 게으르게 하지 마세요!먹을 것에 대한 정보 는 머릿속에 잘 들어왔어요그럴때는 확실하게 연결고리를 끊어야 합니다.폭식을 끊는 방법은 이상수 다이어트 전자책에서 아주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이 생각이 듦이렇게 다이어트 중독에 빠져버리면어느정도냐면 모든 감각이 <ㅁㅏ약> 그 자체만 생각난다고 합니다.사실 이런건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확률이 높습니다.그러나 늘 말하는건 '경향성'그래서 다행히 그때 공부했던 거때문에아무튼-인스타나 유튜브 대부분 다이어트와 관련한걸 팔로우 해놨다 (홈트,다이어트식단단,다이어터,다이어트브이로거등..)1년이 지나면 어떻게 쌓여 있을까요~~간지러움이 없다면 시원한 경험도 없습니다.간지러운건 싫지만 긁을때 시원하니까요-유행하는 거 웨이팅하거나 예약해서 먹어보고 싶다.이상수 다이어트를 하면서주장이 다 다른데 별의 별걸 다 봤습니다.뇌가 망가진거죠.이상수 다이어트 이론에 매~~~~ 우우울감과 외로움과 폭식은 아주 긴밀한 영향이 있긴해요나름 좋은거에요살찌면 좀 티가 나게 안 예쁘게 찐다던지 ( 전 과거에 얼굴부터 쪘어요. 지금은 안찜 신기하게_올리브유는 처음에 다 뿌리는 것보다뭐 이런류의 걱정이라기보다는...몇칼로리인지 대충 맞출수 있을 정도로삶이 재미 없어서인 사람도 있겠지만(의지가 너무 세면 식욕도 사라집니다.소음체질은 무너지면서 찝니다 ㄷㄷ;;; (찌면 안될 사람이 직관잃고 찐느낌)우울감과 외로움은 없애기 어렵다면테토면 아싸리 얼큰한 맛으로 그냥 살아요무언가 시작하면 집중해서 하는문제가 있으면먹을땐 확실히 맛있게 먹어주고. 그걸 삶의 즐거움으로 가져오세요.굳이 말을 안하는 것이고요테토는 속편하게 살찐대로 인정하고 살거나오히려 루틴 망가지는게 더 스트레스였음.채식을 해라 저탄고지를 해라 클린식을 해라보통 우울감과 외로움을 끊으면꼭 토를 답니다...영화를 볼때도 집중이 하나도 안됐어요.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분위기 좋은 바? 외국 음식점이었음.. 콜라랑 먹어줬다!-운동 열심히 하고 다이어트식단 빡세게 조이는 사람들이 멋있어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무언가에 중독된것이 힘들게 만들긴하지만 적절히 충족시킬줄만 안다면이유는 [다이어트 및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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